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& 컨커: 레드 얼럿 3 - 업라이징/도전 과제 (문단 편집) === 높아진 수위 === ||신조와 힐이 태평양에서 전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해상전을 준비하십시오. 욱일제국과 연합군 해군 전력에 대한 정보를 동시에 얻을 기회를 잡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. 신조와 힐은 서로간에도 전투를 벌일 것입니다. 이 점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어떻습니까? 둘 다 모두 끝장내십시오.|| * 분류 : ▼ 부가 * 선수 과제 : 처참한 죽음 * 기술 해제 : [[항공모함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|항공모함]] * 기준 시간 : 22분 30초 * 적 : 힐(연합군), 신조(욱일제국) * 특이사항 : 신조 본부 2구역. 없음. 섬이 네 개 있고 신조가 둘, 플레이어와 힐이 하나씩 차지하고 있다. 말을 들어보면 플레이어와 힐이 신조를 공격한 듯 하다. 가운데에 점령하면 시작부터 진급시켜주는 사관학교가 있는데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. 플레이어는 5시 섬에서 시작하며, 두 세력은 해군 병력을 생산하여 서로 치고박고 싸운다. 다만 한 쪽을 살려두기에는 둘 다 까다로운데, 신조는 초반 약간의 보병부터 시작하여 해상까지 방어시설들을 도배해 놓으며, 해군은 야리나 씨윙부터 시작하여 나기나타 순양함과 심지어는 쇼군 전함까지 생산한다. 힐은 신조처럼 해상 확장을 잘 안하지만, 대신 초중반부터 항공모함 편대를 만드니 상대하기 까다롭다. 욱일제국 : VX와 텐구가 답이다. 역시 1:1 정도로 생산하고 건설소는 팔자. 순서는 플레이어의 마음으로 신조를 상대할 때는 아처 메이든을, 힐을 상대할 때는 고속정을 조심해야 한다. 신조->힐->신조 순이 무난한 듯 하다. 쇼군 전함과 나기나타로 해전을 벌여도 재미있고 할 만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